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권혁제)은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기장군 부산환경교육체험센터에서 중ㆍ고등학생 각각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그린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탄소발자국을 줄여라!’를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가치관을 전환하고 미래사회 역량을 지닌 청소년 그린 리더를 양성하고자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일 과정으로 운영한다. 캠프 1일차에는 탄소발자국에 대해 알아본 후,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부산 여행을 계획하며, 2일차에는 계획에 따라 부산 여행을 해보며, 마지막 날에는 여행을 통해 확인한 탄소중립 실천 과제로 부산생태여행 브로셔를 제작해본다.
학생들이 제작한 브로셔는 이후 호텔 등에 비치하여 부산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환경친화적 부산 여행을 홍보할 예정이다.
권혁제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통합적 대응 역량을 기르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의 적극적인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탄소 중립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이란 인간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이를 제거하거나 흡수하는 과정을 균형 상태로 맞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탄소중립의 목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사회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흡수를 늘려야 합니다.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한 주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에너지 효율 개선: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으로, 공장, 건물 및 교통수단 등의 에너지 사용에 초점을 맞춥니다.
- 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청정한 에너지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이게 됩니다.
-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 온실가스를 분리하여 저장하는 것으로, 이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기후변화를 완화하는데 기여합니다.
- 숲의 보호 및 재식재림: 오염 흡수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숲을 보호하고, 더 많은 나무를 심어 탄소를 흡수하는 과정을 늘립니다.
- 탄소상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없는 경우, 기후 영향을 줄이기 위해 다른 위치에서 마땅한 온실가스 감소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관련 방안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려면 개개인, 기업, 정부 등 각 기관과 국가 전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완화하기 위한 과학적 기초를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을 자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리 기후협약은 이러한 목표로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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