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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7월 21일(금) 오전, 서면문화로 거리 일대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환경위생과 직원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부산시민과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시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식중독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여름철, 손 씻기, 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칼, 도마 구분 사용), 익혀먹기, 세척․소독하기 끓여먹기,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지키기 6가지 방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식중독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식중독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을 섭취할 때 발생하는 급성 위장염 증상을 가리키는 용어로, 일반적으로 설사, 구토, 복통 및 발열 등이 주요 증상입니다. 음식이 오염되는 원인은 다양하며, 주로 다음과 같은 요인이 관련됩니다.
-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 살모넬라, 에쉬리히아 콜리(E. coli), 캠필로박터, 노로바이러스 등 음식과 물에 오염되어 식중독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 화학물질 오염: 식품을 처리하거나 저장하는 과정에서 화학물질이 첨가되거나 발생하여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로 들면, 유독한 버섯이나 유해한 농약 등이 있습니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따라야 합니다.
- 개인 위생: 음식 조리 전후 및 식사 전에 손을 깨끗이 씻어 개인 위생을 유지하세요. 또한, 식중독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도 손을 꼼꼼히 씻어야 합니다.
- 음식 처리 및 저장: 가급적 신선한 식품을 선택하고, 상온에서 쉽게 상할 수 있는 식품은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고온에서는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으므로 음식을 오래 방치하지 마세요.
- 적절한 조리: 동물성 식품은 완전히 익히고, 특히 육류, 새우, 계란 등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교차 오염 방지: 육류, 생선 등 오염된 음식과 다른 식품이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동일한 도마와 도구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식중독이 발생한 경우, 보통 수 시간 내에 증상이 나타나고, 대부분 24-48시간 내에 저절로 호전됩니다. 하지만 식중독 증상이 지속되거나 특히 노약자나 소아, 만성질환 환자 등의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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