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023. 도시환경 개선 “원년의 해”」 주요사업의 일환으로 ‘고지대 보행취약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지대 보행취약지 정비사업은 낙상사고 빈도가 높은 고지대 이면도로에 안전난간 등 보행편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 증진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구에서는 올해 상반기 구비 약 3천만원을 들여 17개소에 대해 안전난간을 설치하였다. 그러나, 주민들의 추가적인 공사요청이 있어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경사가 심하고 낙상사고 우려가 높은 가야, 개금, 전포, 당감, 부암, 초읍, 범천동의 7개 권역 168개소(연장 4,400m)을 선정하였다.
안전난간 설치에 필요한 예산 1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였으며 즉시 설치가 가능한 구간들에 대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유지 등 개인 소유지의 구간은 토지소유자의 동의 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일부 구간에 LED등이 매립된 난간을 설치하여 야간 보행자에게 시야확보와 보행편의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심 보행환경을 구축하여 ‘쾌적한 도시‧건강한 구민‧살고 싶은 부산진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행편의 란
보행편의란 보행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물 내부나 도로 위를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시설이나 서비스를 말합니다.
보행편의는 도시 계획 및 건축 설계에 큰 영향을 미치며, 도시에서 보행자들이 이동하면서 마주치는 불편한 상황을 개선하여 정책적, 실질적으로 성공적인 도시 개발을 위한 기초적인 개념 중 하나입니다.
보행편의 시설 중에는 도로 안전시설, 공원, 보행자 전용 보도, 세움마루, 엘리베이터, 계단 등 여러 가지 시설이 있습니다.
도로 안전시설은 보행자들이 도로를 건널 때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설로 보행신호등, 보행자보도, 차량통제 등이 포함됩니다. 보행자 전용 보도와 세움마루는 보행자들이 이동하기 쉬운 경로를 제공해주며, 계단과 엘리베이터는 건물 내부에서 보행자들이 원하는 층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보행편의는 개별적인 시설이 아니라 그들을 하나로 연계시켜 보행자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공간 계획과 깔끔한 인프라 구현을 통해 다양한 보행자들이 보다 이동이 쉬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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